투톱으로 EP시즌 솔랑키와 JNM 로비킨을 활용하였습니다. 로비킨은 좋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1조대의 적당한 가격의 성능을 보여주어 최근에 자주 활용하는 자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윙어로는 메디손 조합을 활용하였습니다 둘 다 모두 공격성이 강한 자원으로 측면을 활용한 공격에 이점을 가집니다. 중원으로는 호이비에르와 모드리치를 활용하였습니다 둘 다 모두 안정성을 가진 자원으로 좋은 패스 능력치와 슛팅력을 중원의 묵직함을 가져다줍니다. 풀백으로는 포로와 우도기를 활용하였습니다 둘다 높은 스테미너,속도,크로스 능력을 보여주어 풀백으로써 필요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고 이들 또한 공격성을 보여주기에 장점을 가집니다. 센터백은 로메로와 반더밴 조합을 구성하였습니다 키가 큰 수비수와 작은 수비수를 배치하여 수비적으로 부족한점을 채워주고 둘다 빠른 발을 지니고 있어 수비시 강점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카리오를 배치하였습니다 193cm의 준수한 키와 높은수준의 반응속도는 좋은 골 방어능력을 보여줍니다